제 그림이 아닌 것 같지만 제가 그린 것 맞구요. 구관인형 보고 그려서 그래요.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선조들의 명언도 있고, 일에 치일수록 딴짓하고 싶은게 인지상정(뭐임마)
주말 내내 하드 정리만 했심ㅇ<-< 날린 것들 어떻게든 비슷하게 복구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까 엄청난 태그 정리가 남았다..... 머리 싸매고 끙끙 앓아봤자 콘티는 나오지 않을테니 머리 비우고 죽어라 태그 정리만 했어요.
그래도 틈틈히 콘티도 짰심!!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서 나온 콘티는 25P. 나머지 7P로 끝장을 봐야겠군요.....가능하려나;; 왜 감이 안 잡히냐;; 근데 이제 겨우 1차 작업이라 아직 한참 멀었어요ㅠㅠ 1차 콘티는 이야기 흐름을 잡을 뿐이라라서 2, 3차 콘티작업에서 죽어라 수정을 해야 하는데....와 5일 남았다....ㅇ<-<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번 카페에서 사먹자니 자취생에겐 너무 잔인한 가격이라 직접 타먹어 보려고 레시피라던가 가격을 알아봤는데요... 레시피는 의외로 간단했음. 밀크티란거 생각보다 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일수록 만드는 사람의 내공으로 좌우되는 거라서...암튼 레시피는 넘어가고. 홍차 잎 가격을 알아봤어요. 밀크티로 하기에 적당하다는 아삼티. 싼 가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싸서 못 살 정도의'가격도 아니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내 주머니 사정이.....월급 탄지 이제 겨우 열흘인데 다음 달 월급일까지 1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 이 잔인한 현실. 역시 컴퓨터 할부의 압박이 너무 강해ㅠㅠ
밀크티는 일단 찬장에 있는 유자차 먼저 다 먹고 생각하기로 했어요ㅠㅠ
다른 얘기지만, 곳곳에 보이는 파리 광고 말이예요..... 엄청 리얼한 모습의 파리가 날개짓 하고 있는 그 광고. 아놔, 조낸 비호감에 짜증ㅠㅠ 기왕 파리로 할거면 일러스트로 해서 좀 호감스럽게 하던가ㅠㅠ 저 징그러운거 뭐예요ㅠㅠ 알고보니 파란 티져광고던데.... 그나마 정말 끔찍하게 혐오하는 ㅂㅋㅂㄹ가 아닌게 다행이지만 그래도 정말 싫다는....
사람 피말리는 티켓 오픈 D-2입니다....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