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먹부림, 라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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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보고서/그림일기 - 해당되는 글 11건
2008/06/11   그냥 되는대로 살자 (4)
2008/04/21   돈마이! (2)
2008/03/31   원인을 찾아라 (2)
2008/03/19   쩐다 쩔어 
2008/03/01   3월 시작 (2)
2008/02/24   바쁠수록 딴짓하기 
2008/02/13   봄봄봄봄봄 (4)
2008/02/06   이제 얄짤없이... 
2008/01/13   그러나 세븐 일레븐은 멤버쉽 카드가 없다 (2)
2008/01/11   진정한 '그림일기' 
2008/06/11 21:03 생존보고서/그림일기
그냥 되는대로 살자



오늘도 내안에서 여전히 심기 불편해 보이시는 티에님아.
대놓고 기분 나쁜 표정을 그리려고 했는데 뭔가 미묘해져버렸다.
기분이 나쁜건지 기분이 상한건지 화난건지 언짢은건지 나도 모르겠음ㅇ<-<

테터툴즈는 자신의 계정을 기반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포스팅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이미지를 많이 올리면 올릴수록 스스로의 계정 용량을 갉아먹어갑니다.
그리고 난 자타공인 포스팅 중독 블로거.
용량의 압박이 서서히 조여옵니다ㅠㅠㅠㅠㅠ

1월 1일에 블로그 리셋한 이유도 용량문제가 가장 컸음.
생각없이 리셋했다가 나중에라도 즐길 수 있는 소재가 사라졌음을 깨닫고 격하게 후회했다ㅠㅠ
그래서 다시 이글루스 유저로 돌아가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찔러봤는데.....
여전히 테터툴즈만큼 날 만족시키는게 없어ㅠㅠ
이글루스는 여러가지로 글쓰기 툴이 맘에 안 든다;
특히 업로드한 사진이 무조건 중앙배치 되는거.....ㄱ-


그래서 그냥 테터툴즈 끌어안고 살기로 했습니다.
용량 압박이면 다시 리셋하지 뭐-ㅅ-)r 분명 또 후회하겠지만
텍스트큐브로 갈아탈까는 생각 중이예요.
근데 그걸 또 설치하고 편집할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해서 당분간 보류...ㅇ<-<


이글루스 기능 찔러보는 김에 펫 만들어봤습니다.
사용자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랜덤인지라 조금 두근두근.
그래서 탄생한 나의 펫은




!!!!!!!!!!!!!!!!!!!!!


무, 무서워!!!!!!!!!!!


포스팅으로 먹고 사는 펫이니만큼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밥은 굶지 않고 꾸역꾸역 ㅊ먹여줄 수 있는데.....저거........키우고 싶지 않아...........(덜덜)
이름이랑 왜 저렇게 잘 어울려;;;; 더 무섭게;;;;




2008/04/21 20:07 생존보고서/그림일기
돈마이!


조뤱이 엠에쎈 알림말에다

니가 돈마이라고 한번만 말해주면 과제크리는 껌이라능

이라고 적어놨길래.....






애죵하는 친구를 위해 그렸심.
결코 원고로부터 도피한거 아니심.



.......


알렐 처음 그려봤어요.
아니, 그전에 더블오 캐릭을 그려본게 처음.
보통 그림쟁이들은 뭔가에 빠지면 다양한 팬아트를 뱉어내시던데 전 그게 좀 힘들다능;
그래서 뭔가에 빠지더라도 그림으로 그려내는 일은 별로 없죠...;

근데 저눔시키 왜 이렇게 그리기 힘들어;;
사실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거였는데 그리기 시작한지 5분만에 후회했습니다orz
제일 어려웠던건 얼굴이랑 몸 매치시키기....
알렐은 얼굴만 보면 참 유순한데(어디까지나 '알렐'의 경우) 몸은 의외로 그뉵그뉵이라 신경써서 그리지 않으면 얼굴이랑 몸이 따로 놀더라구요ㅠㅠ
게다가 나 근육 조낸 약하단 말야.....ㅇ<-<

얼굴은 생각보다 쉬웠어요.
역시 좌우대칭을 신경쓰지 않게 되니까 부담감이 75%는 줄어드는듯한 느낌이;ㅂ;
그런 의미에서 2기에서 알렐이 올빽하고 나오면 전 절대로 죽어도 결코 다시는 알렐 그리지 않을거라능......

손은 되게 맘에 들게 나왔어요!/ㅂ/
보통 손가락을 그릴 땐 제 손이 모델인지라 엄청 퉁퉁하게 그려지거등요.....orz


근데.......
뭔가 부족해.........
뭐랄까, 알렐이고 돈마이는 맞는데 뭔가가 결정적으로 부족한 느낌.
아니, 그전에 왜 저렇게 상큼해?
저건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아닌데??

싶어서 다시 후딱 그렸습니다.




이거다!!!!!ㅇ∀ㅇb



.........................진작에 SD로 그릴것을.................ㅇ<-<




그나저나.
전 여태까지 「돈마이」가 일본어일거라고 철썩같이 믿어왔습니다.
한자어라던가, 조합어나 줄임말 같은 신종어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설마.

그게.




Don't mind 였냐!!!!!!!!!!!!!!!!!!






아......왠지 내가 다 북흐럽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노엘이랑 노래방 갔을 때 KOKIA의 'The Power of Smile'을 어디서 찾아야 하냐고 묻길래 ざ 발음으로 찾아야 한다고 알려줬더랬죠.
.....응....설마 the를 ざ 라고 읽을거라고는 생각 못 하죠.......
사실 솔직히 일본인들이 Thank you를 サンキュ라고 하는거 들을 때마다 움찔;;




아...............원고...............................ㅇ<-<





2008/03/31 21:46 생존보고서/그림일기
원인을 찾아라



아직도 소리나는 빈병 세트를 못 구했습니다orz
하긴 음지 퀘스트를 깨도 스킬을 올릴 어빌이 모자라는군요(...)


늘 1일 방문자수 10~20을 웃돌던 홈페이지(정확히는 블로그) 카운트가 갑자기 올라가고 있네요.
친구나 지인 정도가 찾던 곳이라 갑자기 카운터 히트수가 늘어나도 불안해지는 주인장;;
더 무서운건 늘어날만한 껀덕지가 없다는 것.......
일기를 블로그로 대신하고 있긴 하지만 여긴 네X버나 이X글루스가 아니기 때문에 요즘 뜨는 이야기나 밸리를 통해서 들어오실리도 없고.....

평소의 대여섯배가 넘는 분들이 들락날락 거리고 계신데 남은 흔적은 전혀 없으니 더 무섭다!!
......뭐야, 설마 선생님들 같은 엄한 분들이 들어오시는거 아니지??
예전 주소(=akasis.lil.to)와의 링크는 앳저녁에 끊어놨는데??(덜덜)

이래저래 찔리는 구석이 많은 홈페이지라 정말 두렵군요.....;;


혹시 저랑 취향 맞는 분이 오고 계신다면 덧글 남겨주세요>ㅂ<
찔리는 구석 많은 사람들끼리 한번 친해져보아요☆



.....근데 다들 진짜 어딜 통해서 들어오고 계신겁니까....나 주소 뿌린 적 없는데.....?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이글루스 있었을 땐 무려 DC에서 링크타고 들어온 흔적이 있어서 진짜 식겁한 적이 있었는데;; 설마 또 그쪽 링크냐;;(DC 끔찍하게 싫어함;)




2008/03/19 19:45 생존보고서/그림일기
쩐다 쩔어



주말 내내 손 놓고 놀다가 일요일 저녁부터 잡기 시작, 결국 아직도 미완성인 그림;;
근데 다시 보니까 인체삐꾸에, 채색도 엉망이라(레이어 안 나눠놔서 고칠 엄두도 안 난다;;) 이거 과연 완성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신문이나 TV 기타 언론매체에서 물가상승, 물가상승 떠들어대도 본가에 있을때는 그렇게 직접적으로 와닿질 않았었는데 자취 시작하면서부터는 피부로 느껴지는건 물론이고 뼛속까지 와닿는군요ㅠㅠ
이거 뭥미....대체 뭐먹고 살라는거임......
포장마차 음식이 단숨에 500원씩 오르는건 기본이오, 서민음식의 대표주자였던 자장면 값도 훌쩍 뛰었고(그래서 요즘 짱개 시켜먹을 엄두가 안 난다는;;) 대표적인 천원 음식이었던 김밥마저 1500원.....말도 안 돼!!

게다가 요새 체력도 저질이라ㅠㅠ
레스토랑 알바 뛸 때는 하루 10시간씩 제대로 앉지도, 쉬지도 못하고 죽어라 뛰어 다녔었는데 지금 일은 거기에 비하면 천국이죠.
처음에는 완전 편했었는데 사람 몸이란게 참 간사한지라.....
적응됐다 싶자마자 바로 피곤도가 올라가네요;;
그래도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명 지르면서 쓰러지는건 아니니까 그나마 나은건가;;


오늘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찌나 배가 고픈지, 거의 눈을 뒤집어가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현관 들어서자마자 옷도 안 벗고 냄비 꺼내서 물 올리고 라면 끓였죠.
원래 의식적으로 라면을 안 먹고 있는데 유난히 라면이 땡기는 날이 있지 않습니까?!
라면 하나를 들이마시고도 속이 안 차길래 밥 한공기 풍덩...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나니까.
잠온다.
인간아...........orz
여기서 배는 있는대로 부른 상태로 원고도 팽개치고 자버리면 난 진정한 패배자가 되는건데...
감기는 이 두 눈을 어쩌면 좋아....




2008/03/01 01:03 생존보고서/그림일기
3월 시작



딱히 의도한건 아닌데 3월 첫 날에 리뉴얼 하게 됐네요;
원래는 구정 때 바꾸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근데 솔직히 말해서 메인에 올릴만한 그림이 아니라는ㅠㅠ
채색하면서 대체 몇 번을 절망했는지ㅠㅠ

정말로 그림은 거짓을 말하지 않아요.
그리면 그린만큼 늘고, 놀면 노는 만큼 퇴화....오농OTL
그동안 얼마나 놀아 재꼈는지 절절히 실감하는 순간이었스빈다.....ㅇ<-<


얼른 맘에 드는 그림이 나와야 또 1년정도 우려먹을텐데....(뭐임마)




2008/02/24 18:00 생존보고서/그림일기
바쁠수록 딴짓하기

 

제 그림이 아닌 것 같지만 제가 그린 것 맞구요.
구관인형 보고 그려서 그래요.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선조들의 명언도 있고,
일에 치일수록 딴짓하고 싶은게 인지상정(뭐임마)

주말 내내 하드 정리만 했심ㅇ<-<
날린 것들 어떻게든 비슷하게 복구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까 엄청난 태그 정리가 남았다.....
머리 싸매고 끙끙 앓아봤자 콘티는 나오지 않을테니 머리 비우고 죽어라 태그 정리만 했어요.


그래도 틈틈히 콘티도 짰심!!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서 나온 콘티는 25P.
나머지 7P로 끝장을 봐야겠군요.....가능하려나;; 왜 감이 안 잡히냐;;
근데 이제 겨우 1차 작업이라 아직 한참 멀었어요ㅠㅠ
1차 콘티는 이야기 흐름을 잡을 뿐이라라서 2, 3차 콘티작업에서 죽어라 수정을 해야 하는데....와 5일 남았다....ㅇ<-<



밀크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번 카페에서 사먹자니 자취생에겐 너무 잔인한 가격이라 직접 타먹어 보려고 레시피라던가 가격을 알아봤는데요...
레시피는 의외로 간단했음.
밀크티란거 생각보다 쉽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일수록 만드는 사람의 내공으로 좌우되는 거라서...암튼 레시피는 넘어가고.
홍차 잎 가격을 알아봤어요.
밀크티로 하기에 적당하다는 아삼티.
싼 가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싸서 못 살 정도의'가격도 아니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내 주머니 사정이.....월급 탄지 이제 겨우 열흘인데 다음 달 월급일까지 1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 이 잔인한 현실.
역시 컴퓨터 할부의 압박이 너무 강해ㅠㅠ

밀크티는 일단 찬장에 있는 유자차 먼저 다 먹고 생각하기로 했어요ㅠㅠ



다른 얘기지만, 곳곳에 보이는 파리 광고 말이예요.....
엄청 리얼한 모습의 파리가 날개짓 하고 있는 그 광고.
아놔, 조낸 비호감에 짜증ㅠㅠ
기왕 파리로 할거면 일러스트로 해서 좀 호감스럽게 하던가ㅠㅠ 저 징그러운거 뭐예요ㅠㅠ
알고보니 파란 티져광고던데....
그나마 정말 끔찍하게 혐오하는 ㅂㅋㅂㄹ가 아닌게 다행이지만 그래도 정말 싫다는....



사람 피말리는 티켓 오픈 D-2입니다....ㅇ<-<




2008/02/13 20:05 생존보고서/그림일기
봄봄봄봄봄



어제 오늘, 정말 사정없이 춥네요.
특히 어제는 바람까지 미친듯이 불어대서 길 걷다가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ㅠㅠ
얼른 한파가 풀리고 따듯해졌으면 좋겠어요;ㅅ;
너무 추워서 비명 나와요....가스비도 나와요....


이번 주는 특히나 시간이 더디 가는데다 그만큼 피곤한 주네요ㅠㅠ
일 양이 줄어들지 않아....ㅇ<-<
일 할 때야 "집에 가면 맛난것도 해먹고 청소도 좀 하고 콘티 짜고 자야지" 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청소고 콘티고 뭐고 배부르게 먹고 뻗어자기 일쑤(절대 뭔가를 해먹는 걸 포기하진 않는다;;).
그래도 몸상태가 살아나질 않아서 오늘은 더욱 더 빨리 뻗어 버리렵니다.


자고 일어나면 원고가 완성 됐으면 좋겠어........(ㅈㄹ)
브라우니씨, 도와줘요<-




2008/02/06 22:44 생존보고서/그림일기
이제 얄짤없이...



청소 완료!!
아이고, 청소 끝내고 났더니 하루가 다 갔군요.....
특근 마치고 와서 볶음우동 후딱 해먹고 그대로 재취침(<-)
자고 일어났더니 5시 43분.....으헉?! 나 분명 2시 반에 자서 4시엔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아무렴....예정대로 4시에 일어났으면 뭘 해내도 해냈을 인간이지, 내가.


후딱 청소하고 먼지 털고 빨래하고 이미저리 파닥거리고 났더니 벌써 10시.
그래도 무사히 대청소 끝났습니다ㅠㅠ
이 코딱지만한 방 청소 하는데도 이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나중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난 평생 이런 방에서 살아야 할 팔자인지도.


회사에서 자판기 수익금인가 뭔가로 만원을 주길래 "우왓, 꽁돈 생겼다!!" 라며 그걸로 이어폰을 새로 샀습니다.
쓰고 있던 건 이어폰 덮개도 두 개 다 잃어버리고 자꾸 귀에서 뜨길래 이번엔 커널형으로 사려고 했는데 1m 길이에 볼륨조절 있는 이어폰 중에는 커널형이 없다길래(ㅠㅠ) 별 수 없이 오픈형으로.
그런데 이거...........완전 새됐다OTL
세상에ㅠㅠ 이렇게나 맘에 안 들 수가ㅠㅠㅠ
무통증 이어폰이라길래 기대했더니 오히려 귀에 꽉 끼어서 불편한데다가 무엇보다 음색이....음색이.....ㅠㅠ

원래 제가 베이스 드럼 둥둥둥 거리는 음악을 좋아해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질렀던 e888을 엄청 아끼지요.
중저음에 최고거든요.
근데 이 이어폰은 저음은 다 잘라먹고 중음도 그닥ㅠㅠ
들리는 건 고음 뿐.
원래 싼거 쓰다 좋은거 쓰면 좋은 줄 모르지만 좋은거 쓰다가 싼거 쓰면 안 좋은 티 팍팍 나는 법인데 집에선 e888 쓰다가 밖에서 이거 쓰려니 아놔 증말....ㅇ<-<
돈 주고 산거 버릴 순 없으니 그냥 쓰긴 할텐데 진짜 음색 같은건 다 집어 치우고 밖에서 음악'만' 들을 용도로 써야 할 듯....ㅠㅠ


이제 설날이네요.
1월 1일이 밝았어도 "한국은 원래 음력이야. 그러니까 아직 새해 아니야."라고 우겨 왔었지만 이제 얄짤없이 나이 먹는군요....OTL
나이 먹기 싫엌!!!! 시간아 멈춰!!!!!


청소 하느라 머리도 질끈 묶고 머리띠까지 착용.
이렇게까지 했다는건 머리 감을 때까지 밖에 나갈 생각이 없다는 거지요.
내일은 하루종일 집에 박혀서 뒹굴거리렵니다.
늦잠 잘 수 있어ㅠㅠ 비바, 설날.




2008/01/13 12:27 생존보고서/그림일기
그러나 세븐 일레븐은 멤버쉽 카드가 없다


점심은 늘 삼각김밥이라서 출근하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삼각김밥을 삽니다.
삼각김밥이라면 GS25, 패밀리 마트, 세븐 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등 왠만한 편의점에선 다 팔고 있지만...
제가 가는건 늘 집 앞의 세븐일레븐.
왜냐하면 내가 가는 그 시간에는





이런 알바생이 있기 때문이다!!!!!


닮게 그릴려고 노력했는데 음......뭔가 좀 어긋났군요;;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저런 분위기.
나이는 20대 후반일까나.....콧수염이랑 턱수염을 좀 기르고 있고 항상 회색 비니를 쓰고 있어요.
좀 나른한 분위기의 남자.

딱히 타입이라서 눈에 들었다기 보다는 타입이랑 상관없어도 멋진 남자는 눈에 들어오는 법이지요.
이 여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목소리도 SoSo.
사실 계산 할 때는 늘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목소리를 듣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말입니다;;

덕분에 요즘은 주구장창 세븐일레븐 삼각김밥만 먹고 있습니다.
사실 좋아하는 삼각김밥은 GS25인데 말이쥬(...)

그러나 정작 세븐일레븐은 제휴카드나 멤버쉽 카드가 없다!!
GS25는 멤버쉽 카드가 있고 패밀리 마트는 OK캐쉬백 카트, 바이더웨이는 KTF 15% 할인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놈의 세븐일레븐.....orz
세븐일레븐 롯데 체크카드가 있긴 한데......그럼 또 체크카드가 늘어나잖아ㄱ-
지금은 우리v체크카드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에 쩜 곤란.


그래도 아침시간의 소소로운 즐거움이군요:D
출근하기 싫지만OTL





2008/01/11 19:20 생존보고서/그림일기
진정한 '그림일기'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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