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먹부림, 라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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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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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15:47 쓰잘데기/게임은 적당히
포인트를 소중히!
매년 연말쯤 되면 뉴스에는 '연간 소멸되는 포인트가 몇십조'라며 마치 굉장히 손해보고 사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기사가 뜨잖아요? 이런 쪽에 약하신 엄마는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엄마 카드 포인트도 쓸 수 있는지 알아봐봐"라고 하시는데 막상 포인트를 쓰려고 하면 쓸데가 없다는게 문제. 저 역시 주로 BC Top 포인트나 OK 캐쉬백, Yes24 포인트를 꾸준히 적립 시키고는 있지만 정작 쓰는건 Yes24 포인트 밖에 없어요. 사실 그것만 해도 상당한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여태껏 적립 받은 포인트만 해도 10만원은 훌쩍 넘어갈걸요?
포인트 사용에 대한 무지와 귀차니즘의 압박에 쌓을 줄은 알고 쓸 줄은 모르던 나날들. 그러다가 문득 어제 밤, 포인트 사용을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자, 라며 결제를 시도해 본 결과.
1만 2천원 결제 성공!!!ㅇㅂㅇ♡
우와, 생각보다 OK 캐쉬백 포인트가 많이 쌓여 있더라구요. 그동안 G마켓이랑 Yes24에서 죽어라 써댔던 보상이군요!(G마켓은 이제 적립 안 되지만;) BC Top는 작년 즈음에 한번 통장으로 환급을 받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결제는 가능! BC Top 포인트로 3300원, OK 캐쉬백 포인트로 8800원 결제~ 예이~>ㅂ<b
그래서 이 공돈으로 무얼 샀냐면.

검은 솜털타조 샀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름하여 날아라와탈!!
와탈 성이 하타노(羽多野)잖아요. 깃 우(羽)자인지라 꼭 새에게 붙여주고 싶었음! ......타조는 못 날지만:> 이런점이 또 은근히 헤타레 와탈 답달까?! 0ㅂ<)b☆

눈도 똘망똘망~ 와탈 닮았음/ㅂ/ 근데 이 스샷들은 각각 따로따로 찍은 것들인데 왜 둘 다 비오는 날이지?;;; 햇빛 쨍쨍한 대낮에 찍어주고 싶었는데 운이 없구나, 와탈. .....근데 왜 은근히 어울리는걸까??<<
검은 솜털타조 사고 1100원 어드밴스드 1일 결제를 하고도 2000원이 남았다!! 비바!! 사실 타조 사고 싶었는데 지갑이 개털이라 손가락만 빨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동안 열심히 카드를 긁어댄 덕임에도 불구하고 공짜로 선물 받은 기분!!>ㅂ<
방금 엄마 카드를 확인해 본 결과 Top포인트와 SK 포인트를 합해서 거의 2만원치가 적립되어 있던데 나중에 전화 해서 얻어볼 생각☆<<

4주 결제는 했지만 굇수님아들이 놀아주질 않아서 죽어라 성당알바만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당알바만을 위한 저 인벤. 던전을 돌기 위해선 축포를 모아두긴 해야 하지만 은근히 밀려오는 이 슬픔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그리고 성당알바와 더불어 마포 모으려고 힐러집 알바도 하는 중. 딴건 필요없으니 제발 마포 10개씩만 주라ㅠㅠ 예전에 잔뜩 모아뒀던 마포는 레네스 플레이 하다가 다 날려버리고....정작 퀘스트 완수는 못 하고.....(질겅)
마비 켜놓고 시간 되면 알바 하면서 그림 그리고 메신저 대화하고 인터넷 서핑도 하고 있는데요, 딴짓 하다보면 자꾸 정신줄을 놓아버려서 알바 마감시간 지나기가 일쑤; 그러다보니 성공률이 80%까지 떨어지기도;;; 역시 전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위인은 아닌가봐요-ㅂ-)r
덧 : 엄마 허락 받아냈다!! BC Top 포인트로 14400원 결제!! 꺄하하하하하하하!!!!! SK 포인트로는 결제가 안 되는게 좀 아쉽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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