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먹부림, 라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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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아카시스
2008/01/01 12:43 생존보고서/언제나 삽질인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격조했습니다.
돌아오니 2008년이네요.
어제와 오늘, 단 하루 차이일 뿐인데 사람 기분이란건 참 묘한거군요.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기 위해 블로그 리셋 했습니다.
....글 쓴거 리셋하는 기능이 있지 않을까, 한참을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한번에 30개씩 21번을 삭제버튼 클릭클릭했는데 다 지우고 나니 리셋버튼 발견.....orz
새해 첫 날부터 삽질인걸 보니 올해도 삽질인생인건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20살의 새해는 마비로 밤 새우면서 보냈고(...)
21살의 새해는 미친듯이 알바한 뒤 술집으로 뛰쳐가서 마시고 부르면서 날밤 새고, 일출 보겠다면서 이번엔 바다로 뛰쳐나갔지만 구름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22살의 새해는 BL 드라마CD를 들으며 하앍하앍 거리면서 맞았습니다(..)

CD 한편 다 듣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1시더라능.
재야의 종소리 들으려고 했는데 다 망했다능.


발버둥 쳐도 올해 역시 이런 인생일 듯 하니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m(_ _)m



아앍 나이 먹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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